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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24년도 7월 태국 피피섬에서의 여름휴가 2일차 기록이다.

 

피피섬 Life 2일차 기록
(`24.07.16.)


✅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요약

📌롱테일보트 프라이빗 투어는 현지 예약이 저렴하고 무조건 발품팔 것!

📌피피섬 View Point를 반드시 올라 아름다움을 만끽할 것

📌추천도 : ★★★★☆ (4점, 힘듦)


 

✅ 피피섬 2일차 목차 : 피피섬 → 마야베이 → 스노쿨링 스팟 → 몽키비치(원숭이 섬) → 해산물 음식점(CHAOKOH)

1. PP프린세스 호텔 조식
⏰ 운영시간 : 07:00 ~ 10:30
🍳 조식 구성 스타일 : 아메리칸 뷔페 스타일
- 오믈렛, 계란후라이, 식빵, 바게트 등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구성이며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.
 . 기본에 충실한 조식이며 청결상태 또한 괜찮은 편이다.
💬 개인적인 의견
- 필자 오믈렛과 식빵, 바게트, 베이컨, 소세지로 요기를 했다. 피피 프린세스리조트에서 숙박하는 분들은 조식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.
- 하지만, 밥먹는 내내 고양이 한마리가 옆에 앉아 함께 있어줘 행복했고 탁 트인 전망의 바다는 나를 리프레쉬 하는데 더할나위 없었다.

식당 앞 바다 + 조식 + 고양이


 

필자와 대장님이 현지에서 직접 예약한 롱테일 보트 프라이빗 투어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다.

📍투어시간 : 11:00 ~ 15:00 (4시간)
💰비용 : 2,000 바트 (2인 기준, 현지 발품 시 일부 할인 가능한 곳도 있음_잘 찾아볼 것)
📌투어 루트 : 마야베이 → 스노쿨링 스팟 1,2  → 몽키비치(원숭이 섬) → 항구 복귀
📌이동 수단 : 전통적인 롱테일보트
📌세부사항
- 포함 : 라이프 자켓, 스노쿨링 장비, 요깃거리
- 불포함 : 마야베이 입장료
- 업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란다.

 

2-1.마야베이 (롱테일 프라이빗 투어 1)
📍 소요시간 : 30분 (항구 → 마야베이)
⏱️ 관광시간 : 약 1시간 (스타일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)
📌 주요사항 :
- 당일 새벽에 비가 오고 흐린날씨와 바람이 불어 파도가 약간 높았으나 문제 없이 출발
- 한국 플랫폼의 당일치기 투어와는 루트 및 진행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
- 11:30분에 도착한 필자는 마야베이에 굉장히 많았다.(어딜가나 줄을 서서 가야했다.)
- 사람이 덜 붐비는 한적한 시간대에 찍고 싶다면 아침 9시 이전에 출발할 것을 추천 !
- 마야베이 해변에서는 수영이 불가능하며 발만 일부 담글 수 있다.(뒤에서 안전요원들이 제지한다)

롱테일보트와 당일 날씨 + 마야베이 선착장 + 주변 경
마야베이 + 긴 줄 + 마야베이 바다(Feat.부드러운 모래)


2-2.스노쿨링 스팟 1&2 (롱테일 프라이빗 투어 2)
📍 소요시간 : 20분 (마야베이 → 스노쿨링 스팟 1&2)
⏱️ 스노쿨링 시간 : 약 1시간
📌 주요사항 :
- 스노쿨링 스팟 1은 잔잔한 바다, 스팟 2는 물고기가 많은 포인트로 구성
- 기사님께 미리 자신의 취향을 전달하면 수용하여 다양한 스팟으로 이동할 수 있음 
- 과일, 음료, 간식, 스노쿨링 장비, 라이프 자켓 등 제공받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음.
- 투어 당일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약간의 파도가 있었으나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었고 스노쿨링 무리 없었음.

스노쿨링 스팟 1 + 스노쿨링 장비 + 스노쿨링 스팟 2


2-3. 몽키비치_원숭이 섬 (롱테일 프라이빗 투어 3)
📍 소요시간 : 10분 (스노쿨링 스팟 1&2 → 원숭이 섬)
⏱️ 관광시간 : 약 20~30분
📌 주요사항 :
- 몽키비치(원숭이 섬)에는 현지인+외국인(특히 서양)이 한가득 있었고, 동양인 커플은 우리 뿐이라 당황스러웠다.
  . 한명도 없을줄 몰랐다.
- 원숭이들은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 않았고 일부는 어깨위에 올라타 함께 장난치고 놀기도 하였다.
- 생각보다 원숭이들이 귀엽고 재밌는 광경이 많아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.

몽키비치 + 많은 사람들 + 주변 자연 경관


2-4. 복귀 (롱테일 프라이빗 투어 4)
📍 소요시간 : 30분 (원숭이 섬 → 피피섬 항구)
📌 주요사항 :
- 피피섬 바다 & 섬 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 이색적인 투어로 한번쯤은 꼭 경험했으면 한다.
- 다만,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큰 투어로 두번은 못할 투어다.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.(일생에 단한번)

지친 필자


3. 피피섬 뷰포인트(Koh Phi Phi Viewpoint) 트레킹
📍 이동정보 :
 - 소요시간 : 20~30분
 - 출발지 : PP 프린세스리조트
 - 도착지 : 뷰포인트 1 → 뷰포인트 2 → 정상
 - 루트 : 구글맵 기준 계단루트 선택

📌 트레킹 후기
 - 계단 루트와 도로루트 2 가지가 있다고 하였으나 필자는 구글맵이 안내하는대로 움직이다보니 계단루트로 갔다.
 - 계단 초입부터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고 더운날씨와 습기가 체력 소모를 크게 만들었다.(불쾌지수 Up)
 - 올라가는 동안은 정말 힘들고 괴로웠지만, 뷰포인트와 정상에서 바라본 피피섬은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.
 - 1박이상 숙박하시는 분들은 꼭 직접 정상에 올라 피피섬을 내려다보기를 바란다.(환상적인 View)
 - 각 포인트 별로 풍경과 감성이 다르며 사진엔 담기지 않았으나 상당히 압도적인 뷰를 자랑한다.
 - 올라온 외국인들과 간간히 스몰토크도 가능하니 인싸분들은 준비 요망

📌 쉽지 않은 트레킹 이지만 반드시 올라가야할 코스라고 필자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.
 - 일몰시간에 가면 황금빛 피피섬을 만날 수 있다고 하나, 필자는 날씨가 흐려 볼 수 없었다.

피피섬 정상 가는 계단
뷰포인트와 정상에서 바라본 피피섬


4. 피피섬 저녁식사 해산물 요리점 - CHAOKOH RESTAURANT
📍 방문 식당  : CHAOKOH RESTAURANT (씨푸드 음식점)
📍 위치 : 피피섬 중심가, 바닷가 앞
📍 특징 : 바다뷰 + 수조에서 직접 잡아 요리하는 생선요리 +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줄 아는 친절한 직원
🥘 시킨음식 : 맥주_싱하, 솜탐, 카오팟, 똠카까이, 플라 랏 프릭
- 솜탐(태국식 파파야 샐러드) : 상큼 + 매콤 + 고소한 맛이 어우러지는 애피타이저로 입맛을 살려준다.
- 카오팟(태국식 볶음밥) :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음식이나, 현지 맛은 감칠맛부터 깊은맛까지 남다르고 맛있다.
- 똠카까이(코코넛 밀크 닭고기 스프) : 똠얌꿍의 사촌 느낌으로 코코넛의 고소함과 허브향이 상당히 인상적이다.
- 플라 랏 프릭(태국식 생선튀김) : 겉은 바삭 속은 촉촉(겉 바 속 촉)하며 신선한 생선으로 바로 요리하여 비린맛 없이 즐길 수 있다.
- 한치의 부끄럼 없는 내돈내산 기록으로 친절함과 청결함 등 을 모두 갖춘 아주 우수한 음식점으로 필자는 기억한다. 피피섬에 다시간다면 재방문의사 200% 이다.

📍현지 음식의 풍미와 분위기 그리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레스토랑이다.

솜탐+카오팟+똠카까이+플라 랏 프릭 + 싱하맥주 + 고양이 + 음식점 앞 바다


✅ 피피섬의 2일차 기록은 아래와 같이 마무리 하겠다.
 -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이색적인 매력이 뿜어져나오며 지루할 시간이 없는 섬
 - 많은 사람들이 피피섬에서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.

 

 

다음 이야기는 3편에서 시작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