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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와 대장님은 `24년도 7월(우기) 태국 푸켓과 피피섬으로 7박 8일 여름휴가를 갔었다.

지금에서 늦었지만 여름휴가 추억 기록기를 작성해본다.

 

푸켓 올드타운 → 피피섬 1일차 기록
(`24.07.15.)


✅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요약

📌피피섬 숙박 기간 : 2박 3일
📌숙소 : PP Princess Resort
📌추천도 : ★★★★★ (5점 만점)


⚠️  PP 프린세스 리조트 선택이유 :
 1) 필자와 대장님은 피피섬의 밤을 즐기고자 PP프린세스 리조트를 선택하였다.
 2) 피피섬 숙소는 대게 중심부와 외곽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
 3) 중심부는 보통 1박당 약 10~15만원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시끌벅적한 젊음을 즐길 수 있다.
 4) 외곽지역은 고급호텔로 1박당 20만원 이상이며 롱테일보트로 이용해야해서 늦은시간까지 노는데 제약이 발생한다.


3줄 요약도 작성하였으니,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.

 

✅ 피피섬 1일차 목차 : 푸켓 → 피피섬 이동 / 숙소 체크인 / 섬 거리 탐방 / 밤문화 체험

1. 피피섬 여행기 : 푸켓 → 피피섬 티켓 구매 및 가는방법
📌티켓 구매방법 : 
   - 온라인 : KKDAY, KLOOK, 네이버 예약 (필자는 KLOOK 통해 구매)

   - 오프라인 : 푸켓 라사다 하욱(Rasada Harbor)에서 직접 구매 가능
📌이동수단 : 라사다 항구(Rasada harbor)에서 크루즈 혹은 스피드보트 탑승
   - 크루즈 : 약 90~120분 소요
   - 스피드보트 : 약 60분 소요
   - 라사다 항구까지 indrive, 그랩, 볼트 등 사용하여 이동할 수 있음
⚠️주요사항 : 스피드 보트 탑승 Tip !
   - 지정좌석이 없어 빠른 체크인 후 좌석 선점 

   - 뒷쪽 좌석라인은 유류냄새 + 강한 햇빛으로 고생할 수 있음
   - 필자와 대장님은 스피드 보트 탑승 시, 파도와 배멀미로 가는 내내(60분) 고생함.
   - 핸드폰 인터넷은 거의 터지지 않아 이용할 수 없으니 노래 등 미리 다운 요망.

 

라사다 항구 + 스피도보트 티켓

 


2-1. 피피섬 여행기 : 피피섬의 첫인상 (항구 및 초입)
📌 피피섬 첫 도착 느낀점 :
- 피피섬 내부에는 한국인이 거의 없다.(2박 3일동안 배낭여행온 1커플 봄) 
- 작은 유럽에 온 것 같이 현지인을 제외한 동양인은 거의 없었고 서양인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다.
- 맨발로 다니는 사람은 90% 이상 확률로 호주인 이었고, 대부분 편한 옷차림, 수영복 등을 입고 다닌다.
- 필자도 도착한지 약 1시간만에 훌렁 벗고 다녔으며, 매우 편하고 잊지못할 추억이다.
- 태국은 마리화나가 합법인지라, 거리에서 타이어가 타는 것 같은 냄새가 코끝을 마구 찔렀다.(생각보다 역하지는 않음)

📌 피피섬 내에는 자동차도로가 없어 걷거나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이동한다.

피피섬 항구 + 롱테일보트 + 바다


2-2. 피피섬 여행기 : 숙소까지 가는 길(feat. 픽업서비스)

📌 항구 도착 시, 예약한 숙소의 직원분을 입구에서 잘 찾아볼 것 !
- 피피섬 내 예약한 숙소(PP Princess Resort)직원분이 항구에서 나와 픽업하여 짐을 옮겨 주신다.
- 덥고 습한날씨에 나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고 주변 구경 시, 발맞춰 가주신다.

📌 항구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약 10 ~ 15분 소요

- 피피섬 대부분의 숙소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으니, 공식홈페이지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피피섬 거리 + 픽업 서비스(피피프린세스리조트)


2-3. 피피섬 여행기 : 숙소 내부

📌 예약 숙소 : PP Princess Resort

- 필자는 인터넷에서 확인한 PP Princess Resort의 단점 중 화장실 악취와 수질 상태를 가장 걱정하였다.

  1) 화장실 악취 : 일부 룸은 남자 소변기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엄청난 악취가 발생한다고 한다. 필자는 공식홈페이 내 이미지 확인과 이메일로 좌변기 형태의 룸 배정을 요청 및 확답 받았다.
  2) 수질 상태 : 수질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인터넷 후기를 확인하였으나, 냄새가 난다거나 녹물이 나오는 등의 문제 없이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었다.

📌 숙소 타입 : 단독빌라 형태 [2룸 + 베란다 + 화장실(좌변기)] / 청결도 (★★★★☆)

숙소 내부 구성 (2개의 룸 + 베란다 + 화장실)


2-4. 피피섬 여행기 : 숙소 외부 환경

📌 예약 숙소 : PP Princess Resort

- 필자가 예약한 단독빌라 형태의 룸 주변에는 작은 숲 길이 조성돼있으며, 1분 거리에 수영장이 있었다.

- 수영장 내 흡연이 가능하니 비흡연자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란다.

📌 벌레 관련 : 우기에 갔음에도 바퀴벌레 등을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으며 직원들이 청결을 유지하려 노력한다.

📌 숙소 앞 5분 거리에 바다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 + 족구 등을 즐기며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.

숙소 외부 전경 + 수영장 + 숙소 앞 바다


2-5. 피피섬 여행기 : 피피섬의 낮과 밤은 다르다

📌 피피섬은 관광지이다. 평화로운 낮이 진행이 됐다면 밤은 180도 달라진다.
📌 물가 관련 : 예상외로 물가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많은 음식을 즐기는데 무리는 없다.

- 다만, 패스트 푸드점은 상당히 비싸나(버거킹 버거세트 2개 4만원), 한국과는 다르게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다.

- 청결하고 관리된 거리와 수영복, 옷, 기념품이 즐비하다. 상점에서 바로 구매하지 않고 반값이상 D.C요청 강추!

📌 젊음의 섬 피피 : 22시부터 약 새벽 4시 까지 관광객들과 현지인이 함께 모여 파티를 즐긴다.

- 톤사이(Tonsai) 앞 바다에 있는 근처 오픈 술집 방문하여 분위기를 함께 즐겨보자

- 편한 옷차림으로 방문해도 문제 없다.(필자는 수영복 + 슬리퍼 착용) 그저 분위기에 어울려 즐기고있으면 인싸다.

📌 다양한 볼거리(불쇼, 불줄넘기), 클럽, 주류 등 젊음을 즐길 수 있다.(★★★★★, 소극적인 사람은 어렵다.)

- 볼거리들을 영상으로 담았으나 노출 등 문제의 소지가 있어 추후 모자이크 처리하여 올리도록 하겠다.
📌 다만, 조용함을 즐기고 싶다면 Tonsai 외곽 바다주변을 걷거나 숙소 근처 술집을 방문하면 된다.

 

비싸지만 정말 맛있던 버거킹
저녁식사 + 음식점들
피피섬의 밤거리(사람이 없는 곳 위주로 찍음)
기념품 샵
밤바다 + 클럽 내 바디 페인팅(공짜)

 

3. 피피섬 여행기 : 1일차 요약
피피섬은 당일치기로 만족할 수 없는 섬 (필자는 2박3일 숙박)
   - 당일치기시 왕복으로만 최소 3~4시간 소요 (너무 아깝다)
자유롭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을 보고 많은 대화(영어)하고자 한다면 필자는 1박 이상하는 것을 추천

 

이렇게 1일차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.